공동 기술 개발 기회 제공 등 논의

세라젬이 서울 강남구 세라젬 서울타운에서 협력사와 결속력을 다지고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파트너스 데이'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세라젬 서울타운에서 열린 '세라젬 파트너스 데이'에서 이경수 대표와 협력사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세라젬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세라젬 서울타운에서 열린 '세라젬 파트너스 데이'에서 이경수 대표와 협력사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세라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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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데이는 제조 분야 협력사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는 행사다.


세라젬에 따르면 세라젬 제조 분야 협력사 가운데 90%는 국내 기업이다. 이 중 80% 이상이 세라젬과 10년 넘게 장기적인 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이번 파트너스 데이는 '신뢰로 연결되고, 고객가치로 함께 성장하는 우리'라는 주제로 세라젬 이경수 대표를 비롯해 제조 관련 20여 개의 파트너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세라젬 성장과정과 비전 공유 ▲상생협력과 동반성장 모색 ▲협력사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이 대표는 세라젬의 국내외 사업 현황과 기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단순한 협력 관계를 넘어 장기적인 파트너사로서 시너지를 창출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전달했다. 약속된 납기일과 품질 기준을 엄수하고 고객 관점에서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전략적인 동반자 관계로 발전하길 바란다고도 당부했다.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 원칙을 기본으로 ▲공동 기술 개발 기회 제공 ▲품질·혁신 생산 지원 ▲글로벌 동반 진출 지원 ▲정기적인 소통 채널 운영 등의 상생협력과 동반성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협력사의 건의·애로사항도 함께 청취했다.


세라젬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대표 주관의 파트너스 데이를 연 2회로 정례화하고, 구매-제조-상품기획-연구개발 실무진과의 소통을 확대해 홈 헬스케어 R&D 얼라이언스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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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세라젬이 성장하면 함께 협력하는 파트너도 반드시 성장한다는 것이 우리의 철학"이라며 "앞으로도 파트너사들과 목표와 비전을 공유하고 소통을 확대해 건강한 협력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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