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콘크리트 기술 자문 등 협력

아주산업이 서울 서초구 본사에서 에스와이삼양과 특수콘크리트 기술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유재현 에스와이삼양 사장(왼쪽)과 문승만 아주산업 대표(오른쪽)가 서울 서초구 아주산업 본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주산업

유재현 에스와이삼양 사장(왼쪽)과 문승만 아주산업 대표(오른쪽)가 서울 서초구 아주산업 본사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주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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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건설시장 환경 변화와 특수콘크리트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양사의 기술 역량을 결집하고 공동 연구개발과 사업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랜 기간 축적한 기술자산과 현장 적용 노하우를 보유한 아주산업이 특수콘크리트 분야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에스와이삼양과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시너지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식에는 문승만 아주산업 대표와 유재현 에스와이삼양 사장을 비롯해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특수콘크리트 분야 기술 협력 방향과 중장기 사업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특수콘크리트 기술 자문 ▲레미콘 및 배합설계 기술 지원 ▲생산공정 및 설비 운영 개선 ▲품질관리 체계 고도화 ▲기술 교육 및 전문인력 양성 ▲기술연구소 운영 지원 ▲공동 연구개발 및 신제품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실무 협의체를 구성해 구체적인 협력 과제를 발굴하고 단계적으로 사업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주산업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유하고 있는 특수콘크리트 기술력과 품질관리 노하우를 기반으로 기술 컨설팅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기술이전 및 OEM 연계 사업화 모델 발굴에도 나선다. 아울러 수도권 북·동부권 및 충청권 등 미진출 권역으로의 사업 확대 기반을 확보하는 동시에 기술 중심의 신규 수익 모델 발굴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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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만 아주산업 대표는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기술 역량과 현장 경험을 결합해 실질적인 상생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더 높은 가치를 제공하고, 에스와이삼양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사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서희 기자 daw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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