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사업 ‘고리온(Kori-On)’ 청소년 교통카드 바우처 지원

취약계층 중·고교생 1500명 대상, 총 1억 5700만원 지원

부산 기장군에 사는 소외계층 청소년 1500명이 교통비 걱정 없이 학교와 학원, 문화시설을 오갈 수 있게 됐다.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이들의 든든한 '이동권' 보장처로 나섰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7일 부산시 기장군 홍보관에서 지역 복지사업인 '고리온(Kori-On)' 청소년 교통카드 바우처 지원 사업비 전달식을 개최했다.

고리온 청소년 교통카드 바우처 지원 사업비 전달식 후 남영규 고리본부 대외협력처장(왼쪽에서 3번째)과 이민호 기장군 도시관리공단 복지사업부장(가운데), 임지형 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장(오른쪽에서 3번째)이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고리본부 제공

고리온 청소년 교통카드 바우처 지원 사업비 전달식 후 남영규 고리본부 대외협력처장(왼쪽에서 3번째)과 이민호 기장군 도시관리공단 복지사업부장(가운데), 임지형 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장(오른쪽에서 3번째)이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고리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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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교통비 부담 탓에 이동에 제약받던 기장군 교통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1인당 10만원 상당의 선불형 교통카드를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이날 전달식에는 남영규 고리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과 임지형 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장 등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이동권 보장과 교육·문화활동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고리본부가 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한 사업비는 총 1억 5700만원이다. 기장군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 중·고등학생 약 1500명이 혜택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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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규 고리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은 "지역 청소년들이 교통비 부담을 덜고 다양한 교육과 문화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삶에서 직접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복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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