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25일 개장…23일간 '水퍼 썸머' 즐긴다
6m 자이언트 물썰매·데크수영장 운영
안전요원 20명 상시 배치
경북 상주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 피서객을 위한 '2026 상주 어린이 물놀이장 水퍼 썸머 페스티벌'을 오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23일간 운영한다.
올해 물놀이장은 6m 높이의 '水퍼 자이언트 물썰매'를 비롯해 데크수영장, 책놀이·냉방 쉼터, 샤워실과 탈의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도심 속 대표 여름 피서지로 꾸며진다.
시는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이수한 안전요원 20여 명을 상시 배치하고 수질과 시설을 철저히 관리해 안전한 운영에 나선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은 오후 7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매주 화요일은 휴장하고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시설 점검을 위해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입장은 선착순이며 동시 이용객은 450명으로 제한된다.
20명 이상 단체는 이용 예정일 7일 전까지 사전 예약하면 된다.
안윤정 아이여성행복과장은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와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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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무료 물놀이장이 여름철 가족 나들이 명소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빈틈없는 안전관리와 쾌적한 운영이 성공의 열쇠가 될 전망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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