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청소년 도박예방 협력체계 구축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이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과 청소년 도박 문제 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 기관은 ▲도박 문제 예방을 위한 청소년활동 활성화 ▲도박 문제 예방 프로그램 공동 연구·개발 및 운영 ▲현안 해결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 및 연계 협력 등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기기로 '체험형 도박 예방 콘텐츠'를 통해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해 도박의 위험성과 폐해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방과후 탐정단 MISSING: 사라진 친구를 찾아라(가칭)' 콘텐츠를 공동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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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상 중앙수련원 원장은 "이번 협약과 AI 기술이 결합된 체험형 콘텐츠 도입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진짜로 와닿는 예방 교육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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