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세라퓨틱스·코아스템켐온·진메디신·GCCL 참여
개발부터 GMP 생산·임상 분석까지 전주기 지원 체계 구축
국내 세포·유전자치료제 협력 생태계 확대 기대

지씨셀 지씨셀 close 증권정보 144510 KOSDAQ 현재가 13,860 전일대비 190 등락률 -1.35% 거래량 9,308 전일가 14,050 2026.07.08 09:18 기준 관련기사 지씨셀, 위암·위식도접합부암 환자에 CAR-NK 첫 투여 지씨셀, 일본 '특정세포가공물 제조인증' 획득 지씨셀, 바이오코리아 2026 참가 성료 이 엑셀세라퓨틱스, 코아스템켐온, 진메디신, GCCL과 함께 세포·유전자치료제(CGT) 개발 전주기를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참여 기업들의 전문 역량을 연계해 국내 바이오기업의 신약 개발과 상업화를 지원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지씨셀은 엑셀세라퓨틱스, 코아스템켐온, 진메디신, GCCL(지씨씨엘)과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산업 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한 'CGT 밸류체인 얼라이언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지씨셀 관계자들이 국내 바이오 4사와의 세포·유전자치료제 협력체 출범 기념 얼라이언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씨셀

지씨셀 관계자들이 국내 바이오 4사와의 세포·유전자치료제 협력체 출범 기념 얼라이언스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씨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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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세포·유전자치료제 개발에 필요한 핵심 분야 전문기업들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국내 바이오기업의 개발 및 상업화 기간을 단축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얼라이언스에는 지씨셀을 비롯해 엑셀세라퓨틱스, 코아스템켐온, 진메디신, GCCL이 참여한다. 지씨셀은 CGT 위탁개발생산(CDMO)과 GMP 제조, 규제과학(RA), 제조·품질관리(CMC) 컨설팅을 맡고, 엑셀세라퓨틱스는 세포배양 배지, 코아스템켐온은 비임상·독성시험, 진메디신은 바이러스 벡터, GCCL은 바이오분석과 임상시험 센트럴랩 서비스를 담당한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들은 공정 개발부터 비임상, 벡터 생산, 임상시험 분석, GMP 생산까지 개발 전주기를 하나의 협력체계로 지원할 계획이다. 회사는 개발 효율성과 사업화 속도를 높이고 국내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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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용 지씨셀 대표는 "이번 얼라이언스는 국내 CGT 산업의 핵심 역량을 하나의 가치사슬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각 분야 전문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사가 개발부터 상업화까지 보다 효율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CGT 협력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정연 기자 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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