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요원, 80년대 드라마 속 악녀 빙의
정예인·한정완 주연, 회당 90초 총 60부작

SLL은 오리지널 숏폼 드라마 '코드네임: 악녀계모'를 제작했다고 8일 밝혔다. 회당 약 1분 30초씩 총 60부작으로, 오는 22일부터 글로벌 숏폼 드라마 플랫폼 굿숏에서 감상할 수 있다.


SLL, 숏폼 드라마 '코드네임: 악녀계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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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수행 중 사망한 전직 요원 설화가 1980년대 드라마 속 악녀 계모로 빙의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정해진 비참한 결말을 바꾸기 위해 세 아이를 지키며 살아남아야 하는 설화의 사투가 빠른 호흡으로 펼쳐진다.

양호석 감독이 연출하고 윤유 작가가 극본을 썼다. 김지원 PD가 제작을 맡았고, 러블리즈 정예인과 배우 한정완이 주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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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L 관계자는 "100만 뷰 이상을 기록한 굿숏의 인기 원작을 한국어판으로 재제작한 작품"이라며 "드라마·예능·디지털 콘텐츠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숏폼 시장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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