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자산운용 특화 금융생태계 조성…'전북 KB금융타운' 개소
국민연금공단 연계 자산운용 특화 금융거점 구축
현지 채용 확대해 지역 일자리 창출
복합점포·KB골든라이프센터·KB희망금융센터 등 운영
KB금융 KB금융 close 증권정보 105560 KOSPI 현재가 171,000 전일대비 2,200 등락률 -1.27% 거래량 2,085,253 전일가 173,200 2026.07.08 15:30 기준 관련기사 KB국민은행, 아이티센코어와 中企 인사노무 혁신 업무협약 KB스타뱅킹 퇴직연금 서비스 개편…고객 편의성 강화 [1mm금융톡]사내대출부터 은행장까지…거침없는 금감원장 발언 그룹은 8일 '전북 KB금융타운'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 조지훈 전주시장,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북혁신도시에 위치한 KB금융타운은 국민연금공단을 중심으로 자산운용 특화 금융생태계를 구축하고 청년과 중소기업, 혁신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됐다. KB국민은행과 KB증권, KB손해보험, KB자산운용 등 주요 계열사가 입주해 국민연금공단과 연계한 자산운용 업무를 수행한다. 현지 채용 인력 150여명을 포함해 약 350명의 KB금융 직원이 상주할 예정이다.
KB금융은 이곳에 KB자산운용 전주사무소와 KB증권 전주 CIB센터를 비롯해 은행·증권 복합점포, 시니어 특화 상담을 제공하는 KB골든라이프센터, 채무조정 등 서민·취약계층의 재기를 지원하는 KB희망금융센터, AI 기반 비대면 자산관리 상담센터 등을 운영한다.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인 'KB이노베이션 HUB'를 중심으로 계열사 간 협업과 투자 연계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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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종희 KB금융 회장은 "전북 KB금융타운은 국민연금을 중심으로 금융과 산업,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자산운용 특화 금융생태계의 출발점"이라며 "청년과 중소기업, 혁신기업이 지역에서도 충분한 기회를 얻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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