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가 올해 하반기 새희망일자리 사업 참여자 150명을 이달 9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


새희망일자리 사업은 취약계층에 공공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18세 이상 수원시민 중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시민이 신청할 수 있다. 사업 기간은 8월 18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모집 인원은 총 150명이다. ▲서비스지원 사업군(민원실 지원, 새빛돌봄 등) 79명 ▲환경정화 사업군(동 환경정화, 관광 구역 환경정화 등) 61명 ▲기타 사업군(생태농업 일자리, 녹색가게 운영) 10명을 선발한다.


수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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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는 1일 4시간, 주 5일(주 20시간)을 원칙으로 한다. 시급은 최저임금인 1만320원이며, 부대비(5000원), 주휴수당, 연차 유급휴일을 지원한다.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등 4대 보험에도 가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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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접수 기간 중(토·일 제외)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희망 사업은 1지망부터 3지망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자는 8월11일까지 사업 부서에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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