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새로 오미자', 출시 한 달여만 200만병 판매
경북 문경산 오미자 과즙 첨가
과일맛 새로, 라인업 강화로 매출↑
롯데칠성 롯데칠성 close 증권정보 005300 KOSPI 현재가 99,600 전일대비 2,000 등락률 -1.97% 거래량 1,511 전일가 101,600 2026.07.08 09:03 기준 관련기사 [밥상 덮친 인플레]②'수출 3社' 뺐더니…식품기업 2분기 역성장 [클릭 e종목]포장재 가격·환율 상승에…이익 변동성 커지는 이 종목 국내 1위 브랜드도 순한맛 뉴노멀…'국민술' 소주, 저도주화 가속 음료는 지난 5월 말 출시한 '새로 오미자'가 한 달여 만에 판매량 200만병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새로 살구, 새로 다래에 이은 새로 오미자는 경북 문경산(産) 오미자 과즙을 더해 상큼하고 쌉쌀한 맛과 붉은빛이 특징적인 알코올 도수 12%(도)의 일반 증류주다.
롯데칠성음료는 새로 오미자 출시 이후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달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소비자가 많이 찾는 홍대입구 등 수도권 20여개 주요 상권의 100여개 업소를 대상으로 오미자 키캡 키링 등의 굿즈를 뽑을 수 있는 가챠머신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 용산 맛집 한식주점 '용산봉숭아'와 협업한 새로 오미자 한정판 세트를 운영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국세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주류 총 출고량과 대표적인 주종인 맥주와 소주의 출고량은 각각 전년 대비 5.2%와 7.2%, 2.8% 감소했으나 과일맛 새로가 포함된 일반 증류주 출고량은 4056㎘로 전년 대비 6.6% 늘었다. 과일맛 새로의 매출도 제품 라인업 확대에 힘입어 전년 대비 약 2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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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시원 상큼한 맛이 특징적인 새로 오미자를 비롯해 기존 출시한 새로 살구, 새로 다래의 차별화된 맛이 소비자들의 관심으로 이어지고 있다"면서 "상반기 진행한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이어 하반기에도 소비자 접점에서 더욱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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