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여름 휴가철 앞두고 차량 무상 점검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박운기)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서울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서대문지회’와 함께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서대문구민이 소유한 승용차와 승합차, 1t 이하 화물차다. 행사는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한성고등학교 주차장(북아현로1길 24)에서 진행된다.
이날 현장에는 지회 소속 전문 정비사업자 40여 명이 참여해 타이어, 브레이크, 배터리, 엔진, 핸들, 벨트류 등 주요 부품을 점검한다. 오일류와 워셔액 보충, 전구류 교체 등 간단한 정비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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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자동차 스캐너를 활용한 정밀 진단을 통해 차량 내부 상태를 점검하고, 이상 부위에 대한 맞춤형 정비 상담도 병행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별도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서대문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박운기 구청장은 “지역 전문 정비사업자들의 재능기부가 안전한 차량 운행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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