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P 원천특허 기반 복수 파이프라인 개발 확대
자체 개발 PMI07도 미국서 임상 1/2상 진행

디앤디파마텍 디앤디파마텍 close 증권정보 347850 KOSDAQ 현재가 81,2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85,300 2026.07.08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실전재테크]'부진' 제약·바이오주, 언제 오를까 코스피, 올해 6번째 서킷브레이커 발동…낙폭 만회 마감 코스피, 사이드카 이후 소폭 상승했으나 하락 전환 은 글로벌 파트너사가 개발 중인 FAP(섬유아세포 활성화 단백질) 타깃 PET 조영제 후보물질이 유럽 임상 2상에서 첫 환자 투약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회사는 기존 기술이전 계약에 따라 임상 2상 진입 마일스톤을 수령할 예정이다.


디앤디파마텍은 글로벌 방사성의약품 파트너사로부터 FAP 타깃 PET 조영제 후보물질의 임상 2상 첫 환자 투약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디앤디파마텍 기업 로고 이미지. 디앤디파마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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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2021년 9월 100% 자회사인 미국 뉴럴리가 보유한 FAP 타깃 PET 조영제 후보물질 PMI07과 관련 특허 실시권을 유럽 영상진단 분야 글로벌 기업의 방사성 영상진단 자회사에 총 6040만달러(약 919억원) 규모로 기술이전했다.


이번 임상 2상에 진입한 후보물질은 파트너사가 별도로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이다. 다만 양사 계약에 따라 디앤디파마텍의 FAP 타깃 원천 특허 권리범위에 포함되는 라이선스 제품으로 인정돼 임상 2상 진입에 따른 마일스톤 지급 대상이 됐다.

이와 별도로 디앤디파마텍이 직접 개발해 기술이전한 PMI07은 미국 텍사스대학교 사우스웨스턴 메디컬센터(UTSW)에서 임상 1/2상을 진행하고 있다. 임상에는 공동 창업자인 마틴 폼퍼 박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대장암, 췌장암, 위암 등 다양한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평가가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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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디앤디파마텍 대표는 "이번 임상 2상 진입은 PMI07을 포함한 FAP 타깃 특허 기반 복수의 라이선스 제품이 동시에 임상 개발 단계에서 진전을 보이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여러 파이프라인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는 만큼 진단과 치료를 아우르는 차세대 방사성의약품 플랫폼으로서 상업화 가능성도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정연 기자 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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