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까지 접수
신진 창작자에 AI 플랫폼 지원

CGV는 전통예술을 인공지능(AI)으로 재해석하는 '움직이는 한국화: AI 미디어아트 공모전'을 연다고 8일 밝혔다.


CGV '움직이는 한국화: AI 미디어아트 공모전' 포스터.

CGV '움직이는 한국화: AI 미디어아트 공모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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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추진하는 'AI 기반 미디어아트 온라인 플랫폼 기술 개발' 사업의 일환이다. 미디어아트 기업 이지위드와 함께 전통예술 콘텐츠를 발굴하고 신진 창작자를 육성한다.

공모 주제는 한국화와 그 안의 한국적 이야기를 AI로 재해석한 미디어아트다. 전통예술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5인 이내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8월 14일까지 작품 키 비주얼과 제작 기획안, 스토리보드를 제출하면 된다.


본선 진출자에게는 전통예술 특화 AI 플랫폼 '위다이' 크레딧과 전문가 멘토링이 제공된다. 우수작은 삼성동 K팝 LIVE 등 CGV 운영 미디어에서 상영되고, 'LED.ART'와 'aiwith.art' 플랫폼에도 입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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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택 CGV DX사업팀장은 "AI는 전통예술의 새로운 표현 가능성을 넓히는 창작 도구"라며 "AI와 전통예술이 결합한 콘텐츠가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에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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