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젠사이언스, 국내 최초 '8시간 지속' 복합 비타민B 출시
지속방출 기술로 복용후 장시간 유효
팜젠사이언스가 국내 최초로 지속성 복합 비타민B '비타잉B'를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단일 성분이 아닌 비타민B 복합제에 지속 방출 기술을 적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비타민B군은 에너지 대사 전반에 관여하는 필수 영양소로, 현대인의 만성 피로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하지만 수용성 비타민으로 체외 배출이 빠르다. 일반 비타민B는 복용 후 빠르게 혈중 농도가 올라갔다가 수 시간 내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고함량을 섭취해도 하루종일 일정한 혈중 농도를 유지하기가 어렵다.
팜젠사이언스는 지속 방출 기술을 적용, 복용 후 8시간에 걸쳐 유효 성분이 서서히 방출되도록 설계했다. 아침에 한 알만 먹어도 저녁까지 안정적인 비타민B 공급이 가능해 하루 2~3회 나눠 복용하거나 여러 제품을 병행하던 불편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비타잉B는 비타민 B1 기준 1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최대 8333%에 달하는 고함량을 자랑한다. 비타민B1 8333%, B6 6667%, B2 3571%, 판토텐산 2000%, 나이아신 333% 등 5종의 비타민B군을 한 알에 모두 담았다.
고함량이지만 위장 부담은 최소화했다. 일반적으로 고함량 비타민B, 특히 나이아신(B3)을 한 번에 다량 섭취하면 혈중 농도가 급격히 올라가면서 홍조·열감·위장 불편감이 나타날 수 있지만, 비타잉B는 성분이 8시간에 걸쳐 서서히 방출되기 때문에 혈중 농도 급상승을 억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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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젠사이언스의 헬스케어 브랜드인 '솔루티' 자사몰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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