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아이씨에스, 중남미 핵심 멕시코 COFEPRIS 인증…·연간 공급 계약 동시 확보
호흡치료 전문기업 멕아이씨에스 멕아이씨에스 close 증권정보 058110 KOSDAQ 현재가 1,87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857 2026.07.08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클릭 e종목]"멕아이씨에스, 호흡치료기 美·日 본격 공략…글로벌 사업 속도" 멕아이씨에스, 日 ODM 호흡치료기 승인 완료…시장 진입 '초읽기' 멕아이씨에스, FDA 인증 호흡치료기 美 첫 출하…'조 단위' 시장 정조준 가 미국과 일본에 이어 중남미 핵심 의료기기 시장인 멕시코 진출에 성공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멕아이씨에스는 자사의 대표 호흡치료기 'HFT750'가 멕시코 의료기기 규제기관인 COFEPRIS의 제품 등록을 완료했으며, 동시에 멕시코 전역 병원 소모품 유통망을 보유한 현지 대형 파트너사와 연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멕시코는 중남미에서 두 번째로 큰 의료기기 시장으로, 연평균 10.8%의 성장률을 기록하는 전략 시장이다. 특히 COFEPRIS는 엄격한 임상 데이터 요구와 기술 문서 심사, 장기간에 걸친 검증 절차를 적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중남미 지역에서도 가장 까다로운 의료기기 인허가 기관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
멕아이씨에스는 이번 제품 등록을 통해 높은 규제 장벽을 넘어섰으며, 자사의 호흡치료 기술력과 품질 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인증 획득과 함께 연간 공급 계약까지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일회성 납품이 아닌 장기 공급 계약으로, 멕아이씨에스가 전략적으로 확대하고 있는 전용 소모품 공급 규모만 약 1만개에 달한다. 장비 판매 이후에도 환자 치료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교체되는 고마진 소모품을 공급하는 구조를 구축해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계약을 체결한 현지 파트너사는 멕시코 전역의 병원 네트워크와 의료 소모품 유통망을 갖춘 기업이다. 멕아이씨에스는 확보한 공급 물량이 해당 유통망을 통해 전국 의료기관에 순차적으로 공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멕아이씨에스는 최근 미국 시장 첫 출하를 마쳤으며, 일본에서는 PMDA 승인을 받은 데 이어 지난주 소모품 초도 수출도 완료하는 등 글로벌 사업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멕시코 계약은 미국 첫 출하와 일본 PMDA 승인, 소모품 초도 수출에 이어 글로벌 사업이 시장 진출 단계를 넘어 실질적인 매출 확대 국면으로 진입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인허가 문턱이 높은 멕시코에서 연간 공급 계약을 확보하고 약 1만 개 규모의 소모품 공급 기반을 마련한 만큼 이를 거점으로 중남미 시장 공략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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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아이씨에스는 멕시코의 까다로운 의료기기 인허가를 통과한 데 이어 연간 공급 계약까지 확보하며 중남미 시장 공략과 반복 매출 기반 확보를 동시에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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