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에코스틸아스콘 시험포장 현장. SG 제공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에코스틸아스콘 시험포장 현장. S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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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콘 전문기업 SG SG close 증권정보 255220 KOSDAQ 현재가 1,509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410 2026.07.08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SG, 610억 규모 유상증자 추진…수도권 생산기반 강화·해외 인프라 시장 공략 SG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사업타당성조사 대상 선정 SG, 니콜라옌코 우크라이나 의원과 재건 협력 논의 가 SK하이닉스의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건설 현장에 아스콘을 전량 단독 공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공급 실적을 발판으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제5반도체공장(P5)에도 친환경 제품인 에코스틸아스콘 적용을 추진하며 반도체 인프라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SK하이닉스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는 총 122조원이 투입되는 국가 전략사업으로, 향후 수백조원 규모의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되는 국내 최대 반도체 생산기지다. 대규모 기반시설 공사가 본격화되면서 고품질 건설자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이 핵심 요소로 꼽힌다.

SG는 프로젝트 초기 단계부터 핵심 인프라 공사에 참여해 맞춤형 기술 지원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으며, 현재 반도체 생산단지 조성을 위한 공급망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회사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현장에서 에코스틸아스콘 시험포장을 진행했다. 시험에는 삼성물산 토목 및 품질 담당자가 현장 관리를 맡았고, 감리단과 SG 기술·영업 관계자들이 전 과정을 함께 점검했다. 실제 시공 환경에서 시공성과 내구성, 품질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절차였다.

시험 결과 에코스틸아스콘은 밀도와 다짐도, 안정도 등 주요 품질 항목에서 모두 우수한 성능을 기록했다. 특히 일반 아스콘보다 내구성은 약 4.5배, 공용수명은 약 2.3배 높은 것으로 확인돼 대형 반도체 플랜트와 첨단 산업단지에 요구되는 품질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평가됐다.


경제성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30년 기준 수명주기비용(LCC) 분석 결과 일반 아스콘보다 유지보수 비용을 단위면적 기준 약 40.8%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삼성전자 P5 현장 기준으로는 약 161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됐다.


환경 성능도 확인됐다. 에코스틸아스콘은 일반 아스콘 대비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85.7%에 달해 초미세 공정 특성상 먼지 관리가 중요한 반도체 생산시설에 적합한 포장재로 평가받았다.


SG는 SK하이닉스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단독 공급 실적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적용 추진을 기반으로 국내 주요 반도체 및 첨단산업 프로젝트에서 사업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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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 관계자는 "SK하이닉스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현장 단독 공급은 품질 경쟁력과 안정적인 공급 역량을 입증한 의미 있는 레퍼런스"라며 "삼성전자 P5 시험포장을 통해 수명주기비용 기반의 경제성과 품질 경쟁력도 확인한 만큼 앞으로 국내 주요 반도체 및 첨단산업 인프라 사업에 친환경 고부가가치 제품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기자가 작성하고 AI가 부분 보조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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