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캐릭터 ‘푸빌라’ 앞세워
젊은세대 열풍인 키링 이벤트 진행
월간 활성이용자수 110만명 넘어서
신세계백화점이 대표 캐릭터 '푸빌라'를 앞세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과 오프라인 점포를 연결하는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 110만명을 넘어선 앱을 '14번째 점포'로 키운 데 이어 이를 실제 매장 방문으로 연결해 젊은 고객을 끌어들이겠다는 전략이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9일부터 22일까지 모바일 앱에서 '푸빌라 키링' 이벤트를 연다고 8일 밝혔다. 고객은 출석 체크, 친구 초대, 오프라인 1만원 이상 구매, 앱 커뮤니티 가입 등 총 6개 미션을 수행하면 푸빌라 인형을 꾸밀 수 있는 패션 아이템 랜덤박스를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경품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전국 점포 사은행사장에서 수령할 수 있다.
랜덤박스에는 모자와 상·하의, 가방, 선글라스 등 다양한 액세서리가 담겼다. 아이템을 조합해 캠퍼스룩, 데님 클래식, 블랙 힙스터 등 자신만의 푸빌라 키링을 꾸밀 수 있도록 했다.
오프라인 이벤트도 이어진다.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앱에서 참여권을 받은 고객은 백화점 행사장에서 '푸빌라 부루마블' 등 게임에 참여하면 푸빌라 인형 키링을 받을 수 있다.
모든 경품 박스에는 식음료(F&B) 매장에서 1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쿠폰도 제공된다. 신세계백화점은 모바일 앱을 단순한 쇼핑 정보 제공 창구를 넘어 고객과 브랜드, 고객 간 소통이 이뤄지는 플랫폼으로 키우고 있다. 2024년 앱 개편 이후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110만명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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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이번 푸빌라 인형키링 이벤트는 고객이 앱과 오프라인 점포를 오가며 패션 아이템과 인형 키링을 모아가는 참여형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모바일 앱을 통해 쇼핑 정보와 혜택은 물론 재미와 소장 가치까지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용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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