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보훈가족 350여명에 김장김치 매년 지원
매년 고령의 보훈가족을 위해 김장김치를 지원하며 지역사회 보훈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SNT모티브가 국가유공자 예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산지방보훈청(청장 이남일)은 지난 7일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 예우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SNT모티브(대표이사 권형순)에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를 수여했다.
SNT모티브는 매년 고령의 취약계층 보훈가족 350여명에게 1000만원 상당의 김장김치를 지원하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온 점은 물론, 다양한 민관 협력사업에도 적극 참여하며 보훈가족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근 보훈정책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일상 속에서 존경과 감사의 문화를 확산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지역 기업의 지속적인 사회공헌은 민간이 함께 만드는 '일상 속 보훈'의 대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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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보훈대상자를 기억하고 예우하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SNT모티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국가유공자의 복지 증진과 예우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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