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조치원 이어 논산으로
찾아가는 전통공예 수업

대통령상을 받은 공예가가 논산 어르신들에게 누비 브로치 제작법을 가르친다.


지역활성화 교육 '전통 합죽선' 제작 체험 모습.

지역활성화 교육 '전통 합죽선' 제작 체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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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문화교육원은 9일 논산문화원에서 '전통문화사회교육과정 지역활성화 교육 프로그램'을 한다고 8일 밝혔다. 전통공예 '누비'를 재해석한 '누비 장식핀' 제작 체험이다. 제43회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이덕은 작가가 강사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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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지역을 찾아가는 맞춤형 전통문화 체험 사업의 하나다. 지역·세대·대상별로 진행해 문화 격차를 줄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일조한다. 지난 4월 부여노인종합복지관에선 '선자장(전통부채) 만들기', 5월 조치원읍 종합커뮤니티센터에선 가족 참여형 '단청 벽시계 만들기'를 선보였다. 다음 달에는 공주 '행복누림'에서 지역 어르신 대상 전통공예 체험이 이어진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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