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 이벤트
나이트 마켓·팝업부스·팬 사인회 운영
특별 선물 쏟아지는 스크래치 복권 행사

강원도 정선 하이원 컨트리클럽(파73·6658야드)이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9일 막을 올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갤러리를 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벌인다. 시원한 강원도에서 여름 골프 축제가 펼쳐진다.

올해는 단순한 경기 관람을 넘어 스포츠·관광·웰니스·문화 콘텐츠가 어우러진 체험형 골프 축제로 열린다. 선수와 갤러리, 지역사회가 함께 즐기고 소통한다. 클럽하우스 앞 잔디광장에 갤러리 플라자가 조성된다.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과 편안한 휴식 공간은 물론, 하이원 리조트가 후원하는 스포츠 종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팝업 부스까지 마련된다.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이 갤러리를 위한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하이원CC 제공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이 갤러리를 위한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하이원CC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골프존에서는 스크린 퍼팅 챌린지, 축구존에서는 강원FC와 함께하는 슈팅 챌린지, 당구존에서는 골프와 접목한 포켓볼 챌린지 등이 열린다.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또 우승자 포토존과 강원FC 락커룸 포토존 등 포토 콘텐츠도 가족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10~11일 이틀간 저녁에는 하이원 나이트 마켓이 운영된다. 지역 브랜드와 협업한 먹거리부터 야간 이벤트가 펼쳐져 정선의 여름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대회 마지막 날인 12일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유용욱 셰프가 선보이는 바비큐 플레이트를 맛볼 수 있다.

갤러리와 선수의 친밀도를 높인다. 1번 홀에서는 선수 입장 시 갤러리와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어린이 갤러리에게는 하이원 캐릭터 '하이하우' 인형을 선착순 선물한다. 또 강원랜드에서 주요 선수들이 참여하는 팬 사인회가 펼쳐진다. 선수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다.


대회 기간 입장객 전원에게 스크래치 복권을 증정한다. 골프용품과 생활용품을 비롯해 라운드별 명품 브랜드 경품 추첨 이벤트까지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한다. 경기 관람과 함께 참여형 이벤트와 풍성한 경품을 마련해 갤러리 만족도를 높인다.


올해 대회엔 스타 선수들이 대거 출동한다. 김민솔은 투어 사상 최초로 루키 4승에 도전한다. 그는 "하이원 리조트 여자오픈은 처음 출전하는 만큼 코스에 빠르게 적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파5 홀에서 최대한 많은 버디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D

디펜딩 챔피언 방신실은 타이틀 방어와 함께 시즌 2승에 나선다. 김민선, 고지원, 박민지, 짜라위 분짠(태국)도 2승 고지를 노린다. 최근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어스 몬다민컵에서 우승한 박현경은 다시 한번 KLPGA 투어 시즌 첫 승을 기대하고 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