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GS피앤엘 GS피앤엘 close 증권정보 499790 KOSPI 현재가 41,850 전일대비 2,500 등락률 +6.35% 거래량 241,620 전일가 39,350 2026.07.07 15:30 기준 관련기사 호실적에도 황당할 정도로 저평가 돼 있다는 종목들[주末머니] "다음주 코스피 9500 찍는다" 증권가에서 기대감 커진 이유[주末머니] 서울 호텔값이 이렇게 비싸졌어?…외국인 관광객 몰리자 함박웃음 짓는 이 기업 [주末머니] 의 2분기 영업실적이 시장 추정치를 상회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7만6000원을 유지했다.


8일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GS피앤엘의 2분기 매출액은 1675억원, 영업이익은 26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9.3%, 124.9% 증가한 규모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시장 추정치 영업이익 235억원을 약 10% 상회할 전망"이라며 호실적을 예상하는 근거로 ▲가파른 방한 외국인 수요 성장 ▲웨스틴 파르나르 영업 정상화에 따른 이익 증가 본격화 ▲나인트리 투숙률 증가 및 객실단가 상승 ▲제주 입도객 증가 및 외국인 수요 확대에 의한 파르나르 제주 실적 성장 가속화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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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연구원은 "2분기 연회장 리뉴얼, 파르나르 제주 일부객실 정비 작업에 따른 영향, 재산세 상승 등이 예상된다"면서도 "영업실적 개선이 이를 상회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GS피앤엘은 웨스틴 파르나르 영업실적이 중요한데, 2분기 투숙률은 80%를 상회한다"며 "아직까지 정상적인 궤도로 올랐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상각비를 고려하지 않을 경우 1분기 그랜드 IC 영업이익에 준할 것"이라고 봤다.


전날 GS피앤엘의 주가는 4만1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목표주가 7만6000원은 현시점에서 80%이상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고 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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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강력한 방한 수요가 이러한 목표주가 유지의 배경이 됐다는 평가다. 2분기 방한 외국인 수요는 전년 대비 20% 성장했을 것으로 추산된다. 남 연구원은 "4~5월 합산 방한 수요가 400만명 수준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2분기 호텔 수요는 더욱 증가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에 1분기를 상회하는 투숙률과 객실단가를 기록했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며 "동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6000원을 유지한다"고 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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