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청주박물관, 9일 소강당서 김정환 신부 강연
출판문화·교육·사상에 미친 서학과 천주교 영향 조명

국립청주박물관은 2027년 특별전 '시대를 바꾸는 힘: 서학西學과 천주교天主敎' 개최를 앞두고 연계 강연 '근대 이후 한국천주교회'를 오는 9일 오후 2시 국립청주박물관 소강당에서 연다고 7일 밝혔다.

국립청주박물관은 2027년 특별전 '시대를 바꾸는 힘: 서학西學과 천주교天主敎' 개최를 앞두고 연계 강연 '근대 이후 한국천주교회'를 오는 9일 오후 2시 국립청주박물관 소강당에서 연다고 7일 밝혔다.

국립청주박물관은 2027년 특별전 '시대를 바꾸는 힘: 서학西學과 천주교天主敎' 개최를 앞두고 연계 강연 '근대 이후 한국천주교회'를 오는 9일 오후 2시 국립청주박물관 소강당에서 연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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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연에는 김정환 신부(대전가톨릭대학교 교수)가 강연자로 나선다. 강연은 서학의 유입으로 시작된 한국천주교회가 근대를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 사회 속에서 변화하고 성장해 온 과정을 다룬다.


조선 후기 서학서의 전래와 자발적인 신앙 공동체 형성, 교리서와 기도문의 한글 번역을 통한 천주교 확산, 개항기와 일제강점기 천주교회의 변화, 해방 이후 한국 사회와 함께해 온 천주교회의 역할 등을 폭넓게 살핀다. 서학과 천주교가 종교 전래를 넘어 출판문화, 교육, 사상 등 한국 사회 전반에 미친 영향도 함께 조명한다.

국립청주박물관이 준비 중인 2027년 특별전 '시대를 바꾸는 힘: 서학西學과 천주교天主敎'는 서학의 유입부터 천주교의 수용과 융합에 이르는 과정을 다룬다. 바티칸과 독일 수도원 등 국내외 기관이 소장한 문화유산 150여 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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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은 별도 신청 없이 현장 접수로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청주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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