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부터 귀국까지 밀착 지원

동의과학대학교가 '글로벌 탑티어 전문직업인'으로 키우기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동의과학대(총장 김영도)는 지난 6월 22일 '2026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발대식'을 개최했다.

동의과학대학교 2026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발대식. 동의과학대 제공

동의과학대학교 2026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발대식. 동의과학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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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부가 지원하고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 프로젝트다. 학생들에게 해외 교육과 전공 연계 현장학습 기회를 동시에 제공해, 글로벌 역량과 전공 실무능력을 바짝 끌어올리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김영도 총장을 비롯해 김태경 국제협력처장 등 대학 관계자들과 최상록 학생을 포함한 최종 선발 학생들이 참석했다. 학생들은 선서를 통해 동의과학대 대표라는 자긍심을 갖고 성실하게 현장학습에 임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대학 측은 출국 전 사전 교육부터 안전 점검, 현지 적응, 귀국 후 성과 공유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국제협력처 김태경 처장은 "글로벌 현장학습은 학생들이 해외에서 전공 학습과 현장 경험을 함께 쌓을 수 있는 대표적인 실무형 프로그램이다"라며 "선발부터 사전교육, 현지 관리, 귀국 후 성과 공유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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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도 총장은 "이번 과정은 학생들이 해외 현장에서 전공 역량을 직접 발휘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키울 소중한 기회"라며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통해 도전정신을 갖춘 전문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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