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불법스팸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4,590 전일대비 390 등락률 +2.75% 거래량 911,638 전일가 14,200 2026.07.07 13:40 기준 관련기사 LG U+, 임직원 스탠퍼드대서 업무 혁신 방식 배운다 [르포]"20% 환급 막차 타자…갤럭시 S26 재고도 동났다" LG U+, 일본 시작으로 해외 100개국 '익시오 로밍콜' 출시 와 협력한다.
KISA는 LG유플러스와 음성스팸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KISA의 스팸 발송 번호 차단 체계와 LG유플러스의 인공지능(AI) 활용 통화 서비스 '익시오'의 스팸 분석 기술을 연계해 음성 스팸의 발송 번호를 폭넓게 탐지하고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KISA는 LG유플러스의 '익시오'의 스팸 엔진이 분석·추출한 스팸 전화번호를 공유받아 스팸 발송 번호 차단 체계를 통해 수신 차단 등 이용자 보호 조치에 활용할 예정이다.
KISA가 보유한 연간 약 1500만건의 음성스팸 데이터를 LG유플러스와 공유해 '익시오' 등 AI 기반 스팸 엔진의 분석 정확도 향상도 지원한다. 불법스팸 피해 예방을 위한 공동 홍보 활동 등에도 협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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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규 KISA 디지털기반본부장은 "통신사 등 민간 기업과 협력을 강화해 정교한 불법스팸 탐지·차단 체계를 구축하고, 국민 피해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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