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오픈 준우승 이세희, 세계랭킹 60계단 상승 194위
이세희 개인 최고 성적 200위 이내 첫 진입
코르다, 티띠꾼, 김효주 톱 3 유지
유해란 7위, 김민솔 14위, 박예지 243위
KLPGA 멤버 이세희가 세계랭킹 194위로 올라섰다.
그는 7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0.63점을 받아 지난주 254위에서 무려 60계단이나 도약했다. 지난주 인천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 미국·오스트랄아시아 코스(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롯데 오픈(총상금 12억원)에서 개인 최고 성적인 공동 2위를 차지해 랭킹 포인트를 획득했다. 이세희가 200위 이내에 진입한 것은 처음이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대회가 없어 상위권의 변화는 없었다. 넬리 코르다(미국), 지노 티띠꾼(태국), 롯데 오픈 우승자 김효주, 로티 워드, 찰리 헐(이상 잉글랜드)이 톱 5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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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유해란 7위, 김세영 10위, 김민솔 14위, 윤이나 16위, 최혜진 19위, 김아림은 30위에 이름을 올렸다. 롯데 오픈 공동 2위 박예지는 지난주보다 133계단 점프한 243위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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