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 김익상 부의장 선출
상임위원장까지 구성 마무리
"행동하고 신뢰받는 의회" 다짐

경북 상주시의회가 제10대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마무리하며 향후 2년간 의회를 이끌 새 지도부를 출범시켰다.


상주시의회는 6일 제2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무기명 투표를 통해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

제2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장[사진제공=상주시의회]

제23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장[사진제공=상주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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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선거는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과반수 득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투표 결과 6선의 안창수 의원이 의장에, 재선의 김익상 의원이 부의장에 각각 선출됐다.

다선 의원인 안 의장은 풍부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제10대 상주시의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제10대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6선의 안창수 의원 의장[사진제공=상주시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6선의 안창수 의원 의장[사진제공=상주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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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단 선출에 이어 상임위원회 구성도 완료됐다.


의회운영위원장에는 박광덕 의원이, 총무위원장에는 진태종 의원이, 산업건설위원장에는 최재응 의원이 각각 선출되며 제10대 상주시의회 전반기 원 구성이 모두 마무리됐다.


새롭게 출범한 의장단은 민생 중심 의정과 집행부 견제·감시라는 지방의회 본연의 역할을 강화하는 동시에 시민과의 소통 확대에도 힘을 쏟을 것으로 전망된다.


안창수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의장으로 선출될 수 있도록 배려해 준 동료 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에게 행동으로 보여주고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제10대 상주시의회는 앞으로 2년간 지역 현안 해결과 예산 심의, 정책 제안 등을 통해 민생 안정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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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선 의장의 경험과 새 지도부의 조화가 상주시의회의 협치와 견제 기능을 얼마나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할지가 제10대 전반기 의정의 성패를 가를 전망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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