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까지 자격심사 뒤
27일부터 계좌 개설 시작
소상공인도 8만명 신청

'청년미래적금'에 234만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렸다.


청년미래적금 가입 첫날인 22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출근길 청년들에게 커피를 나눠주며 적금 상품을 홍보하고 있다. 2026.06.22 윤동주 기자

청년미래적금 가입 첫날인 22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출근길 청년들에게 커피를 나눠주며 적금 상품을 홍보하고 있다. 2026.06.22 윤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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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3일까지 진행한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에 총 234만3000명이 신청했다고 6일 밝혔다.

가입 신청자 가운데 약 8만명은 소상공인 자격으로 신청했다. 연령대별로는 30~34세가 90만8000명(38.8%)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25~29세가 85만6000명(36.5%), 19~24세가 57만9000명(24.7%) 순으로 집계됐다.


금융위와 서민금융진흥원은 이날부터 오는 24일까지 약 3주간 가입 자격 심사를 진행한다. 심사 결과는 24일 신청자에게 개별 안내된다.

심사를 통과한 신청자는 오는 27일부터 8월7일까지 계좌를 개설할 수 있다. 계좌 개설 이후에는 매월 1000원부터 최대 5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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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 심사 결과와 계좌 개설 등 자세한 사항은 청년미래적금 홈페이지 또는 서민금융진흥원 청년금융콜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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