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 롯데웰푸드 목표가 17만원에서
15만원으로 하향

NH투자증권은 7일 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 close 증권정보 280360 KOSPI 현재가 104,200 전일대비 2,200 등락률 +2.16% 거래량 12,967 전일가 102,000 2026.07.06 15:30 기준 관련기사 [르포]신동빈의 '원롯데' 첫 결실…'쿨'해진 설레임 롯데웰푸드, 설레임 모델 기안84…3000명 규모 '설레임런' 개최 [Why&Next]전쟁보다 무서운 폭염?…식품사 원가부담 5년來 '최고'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7만원에서 15만원으로 하향했다.

AD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업종 밸류에이션 하락을 반영한 멀티플 변경이 목표주가 하향 근거"라며 이같이 밝혔다. 하지만 롯데웰푸드의 펀더멘털 자체는 변함이 없다고 판단했다. 주 연구원은 지난해 카카오 원가율 부담 상승과 공장 통폐합 및 인건비 등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기저 부담이 낮아진 만큼 올해는 큰 폭의 영업이익 개선이 가능하다고 했다. 원화 약세 및 부자재 가격 상승 부담이 존재하나 연간 가이던스 달성 가시성이 높은 상황이며 인도를 중심으로 해외 법인 매출 성과가 양호해 정상화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롯데웰푸드, 업종 하향에 목표가↓…펀더멘털은 이상 없어"[클릭 e종목]
AD
원본보기 아이콘

특히 올해 2분기 실적부터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조1161억원, 505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내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해외 매출 또한 11.1% 증가해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오규민 기자 moh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