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에 잇따라 흉기 위협…특수협박 혐의

별다른 이유 없이 이웃 주민들과 경비원을 흉기로 위협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2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6일 밝혔다.

서울 구로경찰서. 연합뉴스

서울 구로경찰서. 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일 오후 서울 구로구 한 아파트에서 불상의 이유로 70대 남성 이웃의 현관문을 발로 차며 난동을 부린 뒤 피해자가 이에 항의하기 위해 A씨의 집을 찾아가자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올라온 70대 경비원에게도 욕설하며 흉기를 겨누는 등 위협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과정에서 다친 사람은 없었다.

AD

경찰은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지예 기자 eas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