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앱토즈 인수 완료…투스페티닙 권리 회수
"기존 계약 의무 이행에 따른 인수 완료"
한미약품 한미약품 close 증권정보 128940 KOSPI 현재가 378,5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72,852 전일가 378,500 2026.10.21 15:30 기준 관련기사 신동국 공개매수 위반 논란…'10인 미만' 해명 놓고 법리 공방 국산 1호 비만약 '에페' 첫 달 12만원대 출시 초읽기 '잘 나가다 털썩' 코스피…6000선 턱걸이 마감 이 항암제 전문 개발 기업인 북미 바이오텍 '앱토즈 바이오사이언스(Aptose Biosciences)' 인수를 최종 완료했다.
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2021년 항암제 신약 후보물질 '투스페티닙'을 기술수출했던 대상 회사인 앱토즈의 지분 100% 취득을 마무리했다. 이로써 투스페티닙은 한미약품으로 실질적 권리가 귀속됐다. 앱토즈 인수에 투입된 총 자금은 기존에 앱토즈 측에 대여했던 대여금 약 568억원을 포함해 700억여원에 달한다.
이번 인수는 지난해 경영진이 체결한 계약상의 의무 이행에 따른 것으로 현 이사회는 인수 후 앱토즈 자산에 대한 미래 가치 평가 등을 수행하여 향후 개발 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이사회는 현재 인수 계약 과정 및 재획득한 항암제 자산의 실질적인 개발 가치평가를 새롭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통장에 찍힌 돈이 왜 이래"…연금저축 가입자들 당황한 이유
한미약품 관계자는 "과거 계약에 따른 인수가 성공적으로 진행됐고 인수 후 자산의 평가 결과에 따라 향후 추가적인 재무 영향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구체적인 자산 평가 결과 및 개발 계획은 정기 공시 등을 통해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