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동아리 '비욘드', 국유재산 활용 창업대회 대상

동명대학교(총장 전호환)가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국유재산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창업 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을 포함해 대거 수상자를 배출하며 '창업 명문'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동명대 앵커(구 RISE)사업단(단장 차지철) 창업지원센터는 지난 1일 캠코마루에서 개최된 '국유재산 활용 창업 오픈캠퍼스'에서 창업동아리 팀들이 대상을 비롯해 총 5개의 상을 휩쓸었다고 전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캠코가 관리하는 국유재산을 기반으로 청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실제 창업과 연계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서 동명대는 참가 학생들의 독창적인 기획력과 탄탄한 창업 역량을 바탕으로 대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3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고상인 대상을 거머쥔 창업동아리 '비욘드(BEYOND)'팀(지도교수 조우리)은 '아틀리에051: 청년 창업의 첫걸음'을 주제로 발표해 주목받았다.

국유대상 활용 오픈캠퍼스 대상팀 비욘드. 동명대 제공

국유대상 활용 오픈캠퍼스 대상팀 비욘드. 동명대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비욘드팀은 유휴 국유재산의 활용 가치를 극대화하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구체적인 사업화 가능성, 그리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연계성 등 모든 심사 항목에서 압도적인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어 창업학과 'BMWS'팀(지도교수 노성여)이 우수상을 차지했으며, 시각디자인학과 '띵대'팀·'Blue wave'팀(지도교수 김재익)과 광고홍보학과 '구포 이음'팀(지도교수 조우리)이 각각 장려상을 받으며 동명대의 우수한 창업 저력을 과시했다.

AD

이 같은 성과는 동명대 앵커사업단 창업지원센터의 전폭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했다는 평이다. 센터는 학생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평소 창업동아리 지원, 맞춤형 창업강좌, 교내 창업경진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이디어 발굴부터 시제품 제작, 실제 사업화 교육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고 있다.


김연화 동명대 창업지원센터장은 "학생들이 그동안 창업동아리 활동과 다양한 창업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밤낮없이 쌓아온 역량이 이번 대회에서 빛을 발하게 돼 매우 기쁘고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현실로 바꾸고,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 성장하는 혁신형 창업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국유대상 활용 오픈캠퍼스 참가자들이 단체촬영하고 있다. 동명대 제공

국유대상 활용 오픈캠퍼스 참가자들이 단체촬영하고 있다. 동명대 제공

원본보기 아이콘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