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경제부총리, 하나은행 딜링룸 방문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6일 국내 외환시장 24시간 개장 첫날을 맞아 "대한민국 국채와 주식 등 원화 자산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의 투자가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며 "전 세계 글로벌 네트워크와 세일즈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외환시장 선진화를 위한 핵심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왼쪽에서 네번째)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하나 인피니티 서울'에서 (왼쪽부터)문지성 재정경제부 국제경제관리관, 권민수 한국은행 부총재보, 구윤철 경제부총리, 이호성 하나은행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 제공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왼쪽에서 네번째)이 6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하나 인피니티 서울'에서 (왼쪽부터)문지성 재정경제부 국제경제관리관, 권민수 한국은행 부총재보, 구윤철 경제부총리, 이호성 하나은행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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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외환 딜링룸 '하나 인피니티 서울'을 방문한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권민수 한국은행 부총재보를 맞이한 후 이같이 밝혔다. 함 회장, 구 부총리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이날 외환거래 연장시간대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국내 RFI(인가받은 해외 소재 외국금융기관)로 등록된 하나은행 런던지점과 국내 최대 수출기업인 삼성전자 관계자를 화상으로 연결해 의견을 청취했다.


하나은행은 지난해 7월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외시협)이 발표한 외환거래량 리그테이블 순위에서 전체 거래량은 물론 현물환, 외환스와프 등 세부 항목에서도 거래량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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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관계자는 "외환시장 24시간 개장에 맞춰 선제적으로 24시간 근무 대응체계를 구축, 시행 중"이라며 "정부가 글로벌 투자자의 원화시장 접근성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역외 원화결제시스템 도입을 앞두고 민관 소통에도 주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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