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디에스코리아가 코스닥 상장을 위해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6일 엠디에스코리아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 980억 원, 영업이익 76억 원, 당기순이익 65억 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실적 기반을 확보했다. 또한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와 채널 다변화를 기반으로 2020년 640억 원에서 2025년 980억 원까지 매출액을 확대했다.
엠디에스코리아는 국내 최초로 저온살균 장기보관 샐러드를 개발하며 국내 냉장 샐러드 시장을 개척한 식품 전문기업이다. 1995년 피자헛 샐러드바 독점 공급을 시작으로 샐러드류 사업 기반을 구축했으며, 현재는 샐러드 브랜드 '샐러드미인'을 비롯해 간편식 브랜드 '쉐프엠', 젤리 브랜드 '젤리블리' 등을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엠디에스코리아는 편의점, 대형마트, 식자재 유통, 외식 프랜차이즈, 항공 기내식 등 다양한 B2B 고객사와 자체 브랜드 기반 B2C 채널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특정 유통채널이나 경기 변동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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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동준 엠디에스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연구개발과 생산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샐러드를 넘어 간편식과 디저트 등 다양한 식품 분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국내 시장에서 축적한 제조 역량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해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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