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인 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20~60㎜, 서해5도 10~40㎜, 강원내륙·산지 20~60㎜, 강원동해안 5~20㎜, 대전·세종·충남·충북·광주·전남·전북 20~60㎜, 경남내륙·대구·경북 5~50㎜ 등이다. 일부 지역에선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

서울 광화문 사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이 우산과 장화 등으로 무장한 채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윤동주 기자

서울 광화문 사거리를 지나는 시민들이 우산과 장화 등으로 무장한 채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윤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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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으며, 높은 습도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까지 올라 무덥겠다.


주요 도시별 낮 최고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8도, 춘천 30도, 강릉 28도, 대전 29도, 대구 32도, 전주 29도, 광주 30도, 부산 28도, 제주 31도 등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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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비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장희준 기자 jun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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