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최소침습 무지외반증 수술 심포지엄'서 주제 발표
광주 선한병원 고강열 원장이 국내 족부 족관절 전문의들이 참석한 학술 심포지엄에서 최소침습 무지외반증 수술(MITA)의 최신 수술 기법과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
지난 4일에 Summit One, Seoul station에서 진행된 '2026 최소침습 무지외반증 수술 제2회 심포지움'에서 광주 선한병원 고강열 원장이 주제 발표하고 있다. 선한병원 제공
고 원장은 지난 4일 서울역 인근 서밋원(Summit One)에서 열린 '2026 최소침습 무지외반증 수술(MIS) 제2회 심포지엄'에 강연자로 참석해 '호남 지역 최소침습 무지외반증 수술 현황과 수술 테크닉 노하우 공유'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소침습 무지외반증 수술(MIS)의 최신 치료법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고, 실제 수술 기법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학술 토론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고 원장은 광주·전남 지역 단일 의료기관·단일센터 기준으로 최소침습 무지외반증 수술(MITA)을 가장 많이 시행한 족부 족관절 분야 전문의로 알려져 있다.
이날 발표에서는 자신이 직접 집도한 실제 수술 영상을 활용해 최소침습 무지외반증 수술 과정을 소개하고, 수술 과정에서 축적한 술기(시술·처치 기술)와 노하우를 설명했다. 또한 4세대 최소침습 무지외반증 수술(MITA)의 임상 자료와 장기 추적 결과를 제시해 참석한 의료진들의 관심을 받았다.
고 원장은 발표를 통해 "최소침습 무지외반증 수술(MITA)이 점차 보편화되면서 진료 현장에서 무지외반증 환자가 꾸준히 늘고 있음을 체감하고 있다"며 "2~3㎜ 정도의 작은 절개만으로 시행하는 최소침습 의료기술의 발전과 함께 건강한 노년을 추구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맞물린 결과로 보인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맛있어지니 1등 뺏었잖아"…'편의점 절대강자' 바...
이어 "그동안 장기 추적 관찰한 임상 사례와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최소침습 수술 기법 향상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공유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족부 족관절 전문 의료진들과 임상 경험과 술기를 직접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강조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