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특보 체계·대응 행동요령 안내
카카오가 기상청과 손잡고 기후변화로 폭염 등 위험기상의 영향이 커지는 상황에 대응한다.
카카오 카카오 close 증권정보 035720 KOSPI 현재가 35,500 전일대비 250 등락률 +0.71% 거래량 1,867,705 전일가 35,250 2026.07.03 15:30 기준 관련기사 숨고르기 국면이나 향후 전망은 여전히 ‘맑음’ 석달만에 빚 1155억 ↑…중앙일보가 경영권 매각 카드까지 꺼낸 이유[Why&Next] "삼성, 매출·고용 1위 vs SK, 영업익·생산성 선두" 는 지난 3일 기상청 서울청사에서 이미선 기상청장과 권대열 카카오 지속가능경영 총괄리더가 참석한 가운데 기상청과 '위험기상 등 정보 확산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카카오는 카카오톡 채널과 비즈보드, 카카오같이가치 등 이용자 접점이 높은 플랫폼을 활용해 정보 확산부터 사회적 지원까지 아우르는 공익협력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우선 카카오는 18년 만에 개편된 기상청 폭염특보 체계에 맞춰, 달라진 특보 기준과 상황별 대응 행동요령을 카카오톡 채널과 카카오 비즈보드로 안내한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도 진행된다. 카카오의 사회공헌 플랫폼인 '카카오같이가치'에서는 밥상공동체복지재단과 공동으로 폭염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모금 캠페인을 진행한다. 향후 카카오는 폭염뿐만 아니라 한파, 지진 등 기상청이 제공하는 다양한 기상 정보를 카카오 플랫폼과 긴밀하게 연계하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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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열 카카오 지속가능경영 총괄리더는 "기후변화로 폭염 등 위험기상의 영향이 커지는 상황에서 기상청과 카카오가 함께 대응 방안을 모색하게 되어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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