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이 김민수 경영지원본부장을 신임 전무이사로 선임했다.
3일 예탁원에 따르면 김 이사의 임기는 2년이며, 오는 6일부터 시작된다. 김 이사는 1996년 한국예탁결제원 입사 후 주요 부서에서 실무를 경험했고 홍콩사무소장, 해외협력팀장, 홍보부장, 인사부장을 거쳐 Next KSD 추진단장, ESG전략본부장, 경영지원본부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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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이사는 "그간 유연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데 노력해온 만큼 앞으로 소통 기반의 리더십을 발휘하여 부서 간 장벽을 허물고 전사적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며 "예탁원이 자본시장의 핵심 인프라로서 지속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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