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광암해수욕장 개장
창원시민들과 외지인들이 가족과 함께 여름이면 즐겨 찾는 광암해수욕장이 드디어 개장을 한다.
경남 창원특례시는 오는 4일 마산합포구 진동면 광암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 요원을 증원하는 등 빈틈없는 안전관리 체계를 갖추며 개장 준비를 마쳤다.
앞서 지난 6월 24일 유관기관 함께 광암해수욕장 시설물 합동 안전 점검 및 위험성 평가를 실시했다. 물놀이 안전시설과 편의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했다.
아울러 개장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수난사고에 대비해 지난 6월 30일 창원해양경찰서와 마산소방서, 창원특례시 안전관리 요원(8명)이 참여하는 인명구조 합동훈련도 실시하는 등 8명의 안전관리 요원을 채용해 현장 안전관리 인력을 강화했다.
시는 오는 4일부터 8월 23일까지 51일간 광암해수욕장을 운영할 예정이며, 앞서 실시한 수질검사 및 백사장 토양검사에서도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아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갖췄다.
운영 기간에는 안전관리와 함께 이용객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소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해수욕장 운영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조성민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운영 기간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며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해 시민이 먼저 체감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광암해수욕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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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당국은 해수욕장 운영 기간 단 한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와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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