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생활 밀접 상품 역대 최대 규모 집중 할인

국가 단위 할인 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이 올해는 10월 29일부터 열린다. 역대 최대 할인과 다양한 소비 혜택 확대를 통한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주재로 개최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2026년 코리아 그랜드페스티벌 추진 방향'을 발표했다.

대규모 할인축제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10월 말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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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이 즐기는 대표 소비 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제조기업, 온·오프라인 유통플랫폼, 중앙·지방 정부가 협력하는 할인 축제로 기획됐다. 기간은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이다.

우선 개막식은 전국적 소비 붐 조성을 위해 K-팝 공연 등과 연계한 대규모 부처 통합 행사로 열린다. 페스티벌 기간에는 자동차·가전·의류 등 공산품과 김장철 농·축·수산물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상품을 역대 최대 규모로 집중적으로 할인한다.


또 비수도권에 숙박쿠폰 7만장을 배포하고, 전국 지역축제와도 적극적으로 연계해 지역의 관광과 소비 활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방한 외국인의 골목상권 유입으로 지역 소비도 촉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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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중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은 7%에서 10%로 상향한다. 신용카드 캐시백, 포인트 적립 등 다양한 소비 혜택도 제공할 방침이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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