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 재무·기술 지원 기반
상생경영 성과 인정

DL건설이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건설사업자 간 상호협력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국토부 상호협력평가는 국토부가 매년 협력업체와의 공동도급 실적, 하도급 실적, 협력업체 육성, 신인도를 바탕으로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종합·전문 또는 대형·중소 건설사업자 간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시공품질 향상을 유도하기 위한 취지다.

DL건설,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 4년 연속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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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은 하도급 부문에서 협력업체 기성비율을 45% 이상 안정적으로 유지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협력업자 육성 부문에서는 매년 협력사 임직원 대상 동반성장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교육 등을 진행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재무·기술·교육 지원 전 영역에서 만점을 받았다. 하도급대금 적정지급과 현금성 조기 지급 등 안정적인 금융 지원을 강화한 것도 인정받았다.

아울러 DL건설은 지난해 동반성장위원회 동반성장지수평가에서도 5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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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관계자는 "협력사와 함께 구축해온 상생협력 체계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함께 경쟁력을 높여가는 동반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jelee04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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