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 공백 최소화"
국토교통부는 김용석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이 오는 12월 3기 신도시 첫 입주를 앞둔 인천계양 공공주택지구 현장을 방문해 교통 대책을 점검했다고 2일 밝혔다. 입주 초기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선 것이다.
김 위원장은 이날 현장에서 인천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기관과 함께 버스 연계 대책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입주민들이 이사 첫날부터 교통 편의를 체감할 수 있도록 버스 정류장을 신설하고 노선을 새로 배치하는 실질적인 대안을 우선순위로 확인했다. 대규모 인프라 공사와 별개로, 당장 입주민 발이 될 대중교통망을 적기에 가동하겠다는 방침이다.
김 위원장은 "인천계양지구는 3기 신도시 가운데 가장 먼저 입주가 시작된다"며 "입주민들이 교통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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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애로사항을 적극 조정하고, 입주 시기에 맞춰 교통 대책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점검해 나가겠다"고 했다.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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