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하이커 그라운드서 'KBF 뷰티하우스' 2차 운영
신규 브랜드 9개사 합류…메이크업·헤어·이너뷰티 체험 확대

한국관광공사가 '2026 코리아뷰티페스티벌'과 연계한 K뷰티 체험 팝업을 재단장해 운영한다.

서울 하이커 그라운드 4층에서 운영 중인 ‘KBF 뷰티하우스’ 2차 팝업 현장. 한국관광공사

서울 하이커 그라운드 4층에서 운영 중인 ‘KBF 뷰티하우스’ 2차 팝업 현장. 한국관광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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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오는 19일까지 서울 하이커 그라운드 4층에서 'KBF 뷰티하우스' 두 번째 팝업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지난달 25일부터 28일까지 열린 1차 팝업에 이어 참여 브랜드를 확대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새로운 K뷰티 체험을 제공하는 행사다. 6일과 13일은 정기 휴무다.


2차 팝업에는 9개사가 새로 합류했다. 피부 진단 연계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이즈굿, 맞춤형 속눈썹 펌·연장 브랜드 챗뷰티-가꿈·네모래쉬·애스민, 스타일링 가발 브랜드 헬렌 뷰티, 피부 베이스 메이크업 브랜드 시환 글로벌, 이혈테라피 브랜드 미뷰, 화이트닝 브랜드 디바 스킨, 퍼스널 컬러 브랜드 이미지컬러하우스, 양말 만들기 체험 브랜드 무트캣, 괄사 마사지 브랜드 벨루스톤 등이 참여한다.

1차 팝업에서 호응을 얻은 브랜드도 계속 운영된다. Dr.한지현 K-뷰티케어센터, 비올·헤움 메이크업, 에끌라하모, 아이드링크밀라노, 예얼뷰티 등이 참여한다. 한국뷰티문화관광연구소와 좋은날 눈부시게는 한국 왕실 전통 스타일링 체험을 선보인다.


글로벌 여행 플랫폼을 통한 K뷰티 관광상품 특별전도 이어진다. 외국인 관광객은 오는 9월30일까지 마펑워, 와그, 코네스트, 크리에이트립, 클룩, 트래블로카, 트립닷컴, 한유망, KKday 등 9개 온라인 여행사에서 할인과 상품 업그레이드 혜택을 받아 뷰티관광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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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옥 관광공사 국제관광콘텐츠실장은 "현장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메이크업부터 헤어, 패션과 이너뷰티까지 다양한 K뷰티의 매력을 체험하며 충성고객으로 유입되고 있다"며 "더 많은 외국인이 맞춤형 뷰티관광 상품을 편리하게 구매하고 재방문할 수 있도록 상품 개발과 구매채널 확장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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