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자동차 업계가 차량 점검 서비스와 계절 맞춤형 편의사양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르노코리아(대표이사 니콜라 파리)는 오는 8월 31일까지 여름철 차량 관리 지원을 위한 '르노 케어 썸머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2일 알렸다.

이번 프로모션은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진행된다. 타이어 4본을 동시에 교체하는 고객에게는 일정 금액의 정비 쿠폰을 제공하고 미션오일 교체 고객에게는 부품 가격의 10%를 할인한다. 일부 서비스점을 제외한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에서는 주요 소모품과 차량 상태를 확인하는 12개 항목 무상점검도 함께 실시한다.


무상점검 대상은 각종 램프와 엔진오일, 브레이크오일, 냉각수 등 주요 액체류를 비롯해 와이퍼,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마모 상태, 배터리, 벨트 균열 여부 등이다.

르노코리아는 이와 함께 준대형 크로스오버 '필랑트' 전용 전동 선쉐이드도 새롭게 선보였다.

AD

신규 액세서리는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에 장착하는 방식으로 아이코닉과 에스프리 알핀 트림에 적용된다. 끼임 방지 기능과 저소음 설계 등을 적용했으며 유럽 안전기준(ECE)을 충족했다. 신차 구매 고객뿐 아니라 기존 차량에도 장착할 수 있다.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대표이사는 "여름철에는 장거리 이동이 늘어나는 만큼 차량 점검의 중요성이 커진다"며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와 편의사양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르노 필랑트의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

르노 필랑트의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

AD
원본보기 아이콘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