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엘팜텍 비엘팜텍 close 증권정보 065170 KOSDAQ 현재가 2,72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2,975 2026.07.02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비엘팜텍, BIO USA 2026서 분자접착제 항암 플랫폼 공개 비엘팜텍, 1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비용 효율화로 수익성 회복 신호" 비엘팜텍, 주가 상승했던 라면사업 부진 이유는 이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인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2026(BIO USA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제약사와 투자사들을 대상으로 핵심 신약 파이프라인을 소개하며 해외 사업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비엘팜텍은 행사 기간 동안 다국적 제약사와 글로벌 투자 기업 등과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하고, 자사의 주요 파이프라인인 분자접착제(Molecular Glue Degrader) 기반 항암제 'ML301'의 공동 연구 및 라이선스 아웃(L/O)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분자접착제 플랫폼 기술에 대한 글로벌 기업들의 관심이 높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비엘팜텍은 다수의 제약사 및 바이오텍 기업들과 후속 협의를 이어가며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글로벌 제약사의 바이오벤처 인큐베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 개발 지원을 받고 있는 비엘팜텍은 해당 제약사의 최고과학책임자(CSO) 및 사업개발(BD) 담당자와 미팅을 진행했다.
해당 기업은 비엘팜텍이 보유한 전임상 및 초기 임상 단계 후보물질의 기술수출 가능성을 검토했으며, 양사는 개발 현황과 기술 방향성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기로 했다. 또한 오는 10월 미국 본사 초청을 통해 추가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글로벌 항암제 전문 바이오텍과의 협력 가능성도 확대됐다. 해당 기업의 BD 최고책임자는 비엘팜텍의 분자접착제 프로젝트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양사는 비밀유지계약(NDA)을 체결하고 기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심층 검토를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프랑스 제약사 역시 비엘팜텍의 항암제 후보물질에 주목했다. 특히 해당 물질이 뇌종양을 대상으로 하는 저분자 치료제로 개발될 가능성에 기대감을 나타냈으며 향후 라이선스 아웃 협력을 고려해 NDA 체결과 개발 현황 공유를 이어가기로 했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사업개발 네트워크 확보 성과도 있었다고 밝혔다. 미국의 신약개발 인큐베이팅 및 BD 컨설팅 기업은 자체 인프라와 자산 매칭 서비스를 활용해 비엘팜텍의 기술 가치를 높이고 글로벌 파트너 발굴을 지원하기로 했다는 설명이다. 비엘팜텍은 학회 종료 이후 관련 데이터를 전달하고 본격적인 협력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영국의 주요 투자사이자 항암 분야 글로벌 바이오텍과도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당 기업은 영국 내 임상 네트워크를 활용해 비엘팜텍 후보물질의 임상 진입 전 중개연구 단계에서 지원할 수 있다는 의사를 전했다. 양사는 NDA 체결 이후 상세 데이터를 공유하고 구체적인 협력 모델을 검토할 예정이다.
국내 신약개발 기업들과의 공동개발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기존 항암제와 병용 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분자접착제 기반 파이프라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 기업들로부터 협력 제안을 받았으며, 관련 논의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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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엘팜텍 관계자는 "BIO USA 2026은 당사의 분자접착제 항암제 파이프라인과 초기 단계 신약 자산의 혁신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미팅을 진행한 기업들과 신속하게 NDA 체결과 데이터 공유를 추진해 공동연구와 조기 기술수출 등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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