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콘셉트 담은 '레몬탱' 출시…전 매장에서 7월 한정 판매
압구정 팝업·한정 굿즈까지…구매 고객 대상 사인 CD 이벤트도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이 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하츠투하츠와 손잡고 신규 플레이버 '레몬탱(Lemon Tang)'과 한정판 굿즈 3종을 선보인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위치한 '벤슨 크리머리 서울' 매장을 하츠투하츠 앨범 비주얼을 반영한 레몬텡 콘셉트로 꾸며놓은 모습. 팝업스토어는 12일까지, 한정메뉴는 이달 31일까지 운영한다. 한화갤러리아 제공.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위치한 '벤슨 크리머리 서울' 매장을 하츠투하츠 앨범 비주얼을 반영한 레몬텡 콘셉트로 꾸며놓은 모습. 팝업스토어는 12일까지, 한정메뉴는 이달 31일까지 운영한다. 한화갤러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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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슨은 하츠투하츠의 두 번째 미니앨범 '레몬탱'과 협업한 신규 플레이버 '레몬탱'을 오는 2일부터 31일까지 전국 18개 전 매장에서 한정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하츠투하츠 앨범의 상큼한 콘셉트를 아이스크림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치즈케이크 베이스에 레몬크림 시럽과 치즈케이크 큐브, 레몬 팝핑캔디를 더해 달콤하면서도 청량한 맛을 살렸다.


협업을 기념한 한정 패키지도 함께 선보인다. 하츠투하츠 멤버들의 이미지가 담긴 싱글컵과 음료 컵 슬리브를 적용했으며, 레몬탱 플레이버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멤버들의 손글씨를 담은 스티커팩을 증정한다.

압구정 '벤슨 크리머리 서울'에서는 오는 2일부터 12일까지 앨범 콘셉트를 반영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매장은 레몬을 테마로 꾸며졌으며, 현장에서는 키링, 티코스터, 핀배지 등 협업 한정 굿즈 3종을 판매한다. 굿즈 구매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하츠투하츠 전 멤버의 사인이 담긴 CD도 증정한다.


베러스쿱크리머리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벤슨에 하츠투하츠의 밝고 청량한 이미지를 더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벤슨은 지난해 엔믹스(NMIXX)를 시작으로 K-POP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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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벤슨은 6월 신규 개점한 63빌딩점과 반포점, 미사점을 포함해 갤러리아 명품관, 강남역점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총 18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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