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지·셀토스·쏘렌토 흥행
전기차, 작년 판매량 넘어서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41,500 전일대비 3,500 등락률 +2.54% 거래량 790,998 전일가 138,000 2026.07.01 15:28 기준 관련기사 기아, 가격 낮춘 '더 2027 타스만'·'타스만 오픈베드' 출격 AI 품은 8세대 아반떼…차-운전자 소통 모빌리티시대로 '국민차' 아반떼, 중형차 뺨치게 넉넉해졌다…"주인님 후진 이제 쉽죠?"[2026부산모터쇼] 는 6월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9.5% 증가한 29만5720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스포티지가 5만4058대로 글로벌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판매됐고 셀토스가 3만5007대, K4가 2만2373대로 뒤를 이었다.
국내에서는 전년 대비 18.5% 증가한 5만4508대를 판매했다.
쏘렌토가 8561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승용은 레이 4159대, K5 3150대, K8 1981대 등 총 1만2367대가 판매됐다. RV(레저용차)는 쏘렌토를 비롯해 셀토스 6685대, 카니발 6267대, 스포티지 6176대 등 총 3만7131대가 팔렸다.
상용은 봉고Ⅲ 2531대, PV5 2349대 등 총 5010대가 판매됐다.
해외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7.6% 증가한 24만 259대다.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은 4만7882대가 팔린 스포티지이며, 셀토스가 2만8322대, K4가 2만2373대로 뒤를 이었다.
특수 차량은 국내에서 473대, 해외에서 480대 등 총 953대를 판매했다.
특히 기아는 1962년 자동차 판매를 시작한 이래 역대 상반기 최다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상반기 국내 29만5779대, 해외 133만2473대, 특수 2736대 등 163만 988대를 판매했다.
이전 최다 상반기 판매는 2025년으로 국내 27만6423대, 해외 130만9016대, 특수 2097대 등 158만7536대다.
상반기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은 스포티지(30만3203대), 셀토스(17만7148대), 쏘렌토(12만5283대) 순이다.
또 기아는 상반기 국내에서 전기차 7만2078대를 판매, 역대 최다 실적을 기록했다. 2025년 상반기 2만8706대 대비 151.1% 증가한 수치로 2025년 연간 전기차 판매량(6만 820대)도 넘어섰다.
EV3가 1만8431대로 가장 많이 팔렸고 EV5가 1만5965대, PV5가 1만5000대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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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관계자는 "국내·외 전기차,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 호조에 힘입어 역대 최대 상반기 판매를 기록했다"며 "하반기에도 전기차 풀 라인업과 SUV 하이브리드 모델을 앞세운 지역별 맞춤형 전략으로 판매 확대를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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