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자원봉사사업 동참
"냉감이불·도시락 전달"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의 돌봄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은 부산시와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고립 없는 연결 도시 부산, 자원봉사 도시 부산' 사업에 참여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1일 알렸다.
이 후원금은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물품 지원에 사용됐다.
전달식에 무학 이열기 본부장이 참석해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도시락 포장과 여름나기 물품 준비에도 힘을 보탰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행정안전부의 '10대 자원봉사 테마 릴레이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이다.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산시와 부산지역 16개 구·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사회적 고립 위험가구와 고독사 위험군 670세대를 직접 찾아 냉감이불 세트와 도시락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했다.
이열기 무학 본부장은 "사회적 고립은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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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학 좋은데이나눔재단은 취약계층 지원과 장학사업, 환경보호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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