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연구개발 사업화 위한 개방형 혁신 플랫폼

기업, 연구자, 투자자를 연결해 바이오 분야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민간 주도 국내 최대 규모의 기술 거래장이 열린다.

기업·연구자·투자자 한자리에…인터비즈 바이오 포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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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는 1일부터 오는 3일까지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제24회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2026'이 열린다고 1일 밝혔다.


2002년부터 24년간 이어지고 있는 포럼은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등 국내 산·학·연 16개 기관으로 구성된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투자포럼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이번 행사에는 바이오헬스 분야 630여개 기관과 관계자 2100여명이 참가해 유망기술과 파이프라인을 공유하고, 기술이전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참가자들은 사전 온라인 매칭을 통해 발굴된 유망 기술을 대상으로 1:1 파트너링 미팅, 투자상담, 기술컨설팅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에 참여해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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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현 과기정통부 미래전략기술정책관은 "연구자와 기업, 투자자를 연결해 국가연구개발 성과가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대표적 개방형 혁신 플랫폼"이라며 "글로벌 바이오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기술이전과 사업화, 투자와 창업으로 이어지는 혁신 생태계가 구축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은서 기자 lib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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