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정형외과·늘편한내과, 의료서비스 품질·만성질환 관리 공로

국가보훈부 부산지방보훈청은 지난 6월 30일 지역 우수 위탁병원으로 선정된 더본정형외과의원과 늘편한내과의원에 국가보훈부 장관 명의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남일 부산보훈청장이 늘편한내과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부산보훈청 제공

이남일 부산보훈청장이 늘편한내과에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부산보훈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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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상은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의료지원에 기여한 위탁병원의 사기를 높이고 보훈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장군 정관읍에 위치한 더본정형외과의원(원장 최선진)은 2025년 위탁병원 의료서비스 예비 적정성 평가에서 의원급 분야 전국 1위를 차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의료서비스의 전문성과 환자 중심 진료체계를 바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남구 대연동의 늘편한내과의원(원장 김동현)은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만성질환 관리와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보훈의료의 신뢰도를 높인 점이 높이 평가돼 감사패를 받았다.


국가보훈부는 전국 위탁병원과 협력해 고령의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우수 의료기관 발굴과 포상을 통해 서비스 수준 향상을 지속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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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은 "국가유공자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위탁병원 의료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병원을 찾는 보훈대상자들이 질병 치료는 물론 마음까지 위로받을 수 있도록 따뜻한 의료서비스를 이어가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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