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신용회복위원회, 함께만드는세상과 금융취약계층의 회복을 지원한다.

지난달 30일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열린 '업비트 넥스트 시리즈(Next Series): 디딤' 협약식에서 (왼쪽부터)오경석 두나무 대표, 김은경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김용덕 함께만드는세상 이사장이 사진을 찍고 있다. 두나무

지난달 30일 신용회복위원회에서 열린 '업비트 넥스트 시리즈(Next Series): 디딤' 협약식에서 (왼쪽부터)오경석 두나무 대표, 김은경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김용덕 함께만드는세상 이사장이 사진을 찍고 있다. 두나무

AD
원본보기 아이콘

두나무는 신용회복위원회, 함께만드는세상과 금융취약계층 통합 회복 지원 사업 '업비트 넥스트 시리즈(Next Series): 디딤'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업비트 넥스트 시리즈는 두나무가 '청년에게 힘이 되는 금융'을 모토로 추진해 온 대표적인 ESG 프로젝트로, 두나무는 이를 통해 2022년부터 2500명의 청년에게 부채 상환 지원 및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왔다.

올해부터 3년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2100명을 대상으로 인당 최대 300만원의 부채 무상 상환, 150만원의 생활비, 300만원의 무이자 대출을 지원한다.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부채의 악순환을 끊을 수 있도록 돕는다.


두나무는 프로그램 재원으로 매년 15억원씩 3년간 총 45억원 규모의 비트코인을 함께만드는세상에 기부한다. 신용회복위원회는 사업 자문 및 홍보 협력을 맡고, 함께만드는세상은 사업 관리를 하게 된다.

AD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단순한 일회성 경제적 지원을 넘어, 건강한 금융 선순환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금융취약계층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다시 디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